AI 광고영상 자동화 프로그램이 소재를 만들어 공용 폴더에 넣어 두면, 편집자가 그걸 받아 후편집을 해야 비로소 쓸 수 있는 광고가 됩니다. 그런데 자동화 소재가 늘어나면서 어떤 것이 편집되지 않은 채 묻혀 있는지 사람이 폴더를 하나씩 열어 봐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웹 대시보드로 옮겼습니다. 폴더가 바뀌면 바로 다시 판정하고, 편집자와 팀원 누구나 회사 계정으로 들어와 같은 화면을 봅니다.
서류철 목차
메인은 신규 제작 · 베리에이션 · 자동화 · 고성과 소재, 유리 서류철 네 개로 된 목차입니다. 탭은 불투명하고 몸통은 아래로 갈수록 투명하게 흐려집니다. 서류철을 누르면 그 앞의 서류철은 밑으로 내려가 사라지고, 누른 서류철이 그 자리에서 펼쳐집니다. 위로 스크롤하면 다시 접히며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지금 누가 어느 서류철을 보고 있는지는 탭에 꽂힌 이름 책갈피로 보이고, 배경의 분홍 빛은 마우스를 따라 움직입니다.

캘린더
펼친 서류철 안에서는 캘린더, 산출량, 전체 소재가 위에서 아래로 이어집니다. 캘린더는 주간이 기본이고 월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상태별로 블록을 나눠 날짜마다 몇 건이 편집 안 됨 · 확인 필요 · 편집 완료인지 보여 주고, 블록을 누르면 그날 소재 목록이 뜹니다.

판정 · 맞음 · 아님
판정은 폴더 이름만 보고 합니다. 자동화 소재와 SKU · 제목이 같은 편집본 폴더가 있으면 편집 완료, 띄어쓰기나 괄호만 다르면 확인 필요입니다. 확인 필요인 소재는 후보 편집본 옆에 맞음 · 아님 버튼이 붙고, 회사 계정이면 누구나 눌러 정할 수 있습니다. 누른 기록은 지워지지 않고 쌓이며, 마지막 결정이 화면에 반영됩니다.

산출량
지금 캘린더에 보이는 주 또는 월만 셉니다. 주차별 막대와 SKU별 편집 완료율, 편집자별 완료 건수를 함께 보여 줍니다.

전체 제작 현황
메인에서 아래로 내리면 신규 제작 · 베리에이션 · 자동화를 한 캘린더에 모아 봅니다. 신규 제작은 세로_ 로 시작하는 편집 폴더, 그중 제목 앞뒤에 괄호가 붙은 것은 베리에이션으로 셉니다.


비용 없이, 끊김 없이
화면은 페이지 한 장(압축 69KB)으로 만들어 무료 호스팅에 올렸고, 데이터는 구글 시트에서 바로 읽습니다. 접속 한 번에 호스팅 요청은 한 번, 시트 읽기는 두 번입니다. 폴더를 읽는 프로그램은 사내 PC에서 돌며, 폴더 변화를 감지해 바로 다시 판정하고 매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건수가 갑자기 크게 줄면 공용 폴더가 일부만 보인 것으로 보고 시트에 쓰지 않고 멈춥니다.
화면 녹화를 프레임 단위로 재서 서류철이 펼쳐질 때와 목록을 스크롤할 때 끊기는 원인을 찾아 고쳤습니다. 매번 다시 계산되던 노이즈 질감을 그림으로 굽고, 화면 밖 목록은 보일 때 그리도록 바꿨습니다.
숫자로 보기
- 자동화 소재 43건 판정 — 편집 완료 16 · 확인 필요 7 · 편집 안 됨 20 (2026.11.05 기준)
- 전체 제작 현황 214건 — 신규 제작 167 · 베리에이션 4 · 자동화 43, 편집본 폴더 196개를 읽어 비교
- 접속 1번에 호스팅 요청 1번 · 시트 읽기 2번, 동시 100명 접속 시험 통과
- 목록 스크롤 중 끊김 61번 → 3번 (같은 조건 측정)

